슝 포토에세이
갓난쟁이 슝슝이
슝
2007. 1. 29. 18:09
슝슝이 어이 슝슝이~ 잘 살고 있니? 아주 갓난쟁이 녀석이었는데.. ㅠㅠ
역시나 강아지를 키우기에는 내게 주어진 환경이 허락치를 않았다.
슝슝아 잘 살고 있겠지? 슝오삐가 못 키워줘서 미안하다~
피부병 같은거 걸리지 말고 건강하게 커야 될텐데..
나중에 슝오삐가 집사면 너같은 요크셔는 꼭 한마리 키워주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