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렁아 안뇽.. 보고싶다. 지금은 엄청커서 몸집이 산만해졌지만 말야.
한양가전의 옆에서 심심할때마다 나와 친구가 되어주던 네가 그립다.

어디에 있던지.. 건강하게 오래오래 밝게 살으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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